[카지노커뮤니티] 베일 벗은 제주 랜딩카지노 중국색 가득 직원 출신지 묻자

March 18, 2018

안녕하세요. 카지노커뮤니티 "하와이카지노"에서 베일 벗은 제주 랜딩카지노 중국색 가득 직원 출신지 묻자에대한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제주도의회, '변경허가 의견 제시' 앞두고 현장 방문...'도민 우려 해소 방안' 구체적 제시 요구 

 

제주 최대, 전국에서도 두 번째로 큰 제주 신화역사월드 내 랜딩카지노가 베일을 벗었다. 현장을 방문한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실질적인 제주도민 고용, 범죄 안전 대책 등이 보다 자세히 도민들에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9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위치한 랜딩카지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12일 ‘신화월드 카지노 변경허가 의견 제시의 건’ 처리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18일 변경허가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 보류했다. 안건이 회의 하루 전 제출돼 검토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대형 카지노의 물꼬를 터준다”는 부정적인 도민 여론에 부담을 느낀 결정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랜딩카지노의 모회사 람정제주개발(주)은 카지노 개장이 문턱에서 좌절되자 인력 채용 중단이라는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지만, ‘채용을 볼모로 도민들을 겁박하는 것이냐’는 비난이 쏟아지면서 한 발짝 물러선 상태다.

 

현장 방문은 이 같은 배경에서 이뤄진 터라 람정제주개발은 바짝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제이 리(Jay Lee) 람정제주개발 사장, 이동주 람정제주개발 수석부사장, 송우석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랜딩카지노)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총 출동해 의원들을 맞이했다.

 

의회에서는 김희현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김동욱 부위원장, 김태석·김명만·이선화 의원이 참석했으며, 제주도 카지노감독과 직원들도 동행했다.

 

 

언론에 최초로 공개된 랜딩카지노는 한눈에 봐도 중국풍이 강하게 느껴졌다. 모든 안내시설에 중국어가 표시돼 있고 중국어가 표기된 기계도 대다수를 차지했다. 카지노 내부에는 중국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차려졌다. 일부 여성 직원들은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붉은 치파오(중국 전통 의상 가운데 하나)를 착용했다.

 

카지노 내부를 둘러본 의원들은 제주 사회와 대형 카지노가 바람직하게 상생하는 방안이 보다 또렷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람정제주개발은 이날 표까지 준비하면서 카지노 채용 인력(608명) 가운데 도민 비율은 81%, 리조트(1311명)는 75%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관리직 비율, 주소지만 제주인 경우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특히 의원들이 카지노 직원들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자 경주시, 용인시, 전남 광주 등 다른 지역이라고 대다수가 답변하자 머쓱해진 분위기가 연출됐다. 카지노와 연관된 외국인 범죄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카지노 운영진에게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김태석 의원(노형동 갑, 더불어민주당)은 "카지노 직원 가운데 대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제주도로 주소만 옮긴 사람이고, 제주가 본적인 직원이 소수라면 사실상 가짜 고용이나 다름 없다"고 꼬집었다.

 

이선화 의원(삼도1·2, 오라동, 자유한국당)은 "랜딩카지노를 바라보는 상당수 도민 여론은 '도의회 통과만 신경쓰는 것 같다'는 인식이 우세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욱 의원(외도·이호·도두동, 자유한국당)은 오픈카지노(내국인 출입) 도입 여부에 대해 직접적으로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현 위원장(일도2동 을, 더불어민주당)은 "랜딩카지노는 제주에 생기는 첫 번째 대형카지노인 만큼, 첫 모델로서 지역 친화적으로 가야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상생안을 제시하라"고 피력했다.

 

이동주 부사장은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양성 프로그램을 3년 정도 진행했는데 원하는 성과도 거둔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현재 직원들은 도내 카지노 관련 학과 출신을 최우선으로 채용했다”며 도민 고용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이 리 사장은 “싱가포르의 경우, 카지노 자체에서 강력한 방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제주 랜딩카지노는 싱가포르 카지노 인력이 대거 투입돼 있다. 제주도와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범죄 문제를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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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들은 12일 ‘신화월드 카지노 변경허가 의견 제시의 건’을 다룰 때 도민 우려를 해소할 ‘구체적인’ 대책을 선보이라고 재차 람정제주개발에 요구했다.

 

랜딩카지노는 총면적 1만123㎡에 게이밍 전용 면적은 5581㎡에 이른다. 향후 게이밍 면적이 늘어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게임기기는 슬롯머신 139대, 전자테이블 게임 108대, 바카라 111대, 블랙잭 26대, 룰렛 5대, 다이사이 3대, 포커 10대 등이다. 

 

 

랜딩카지노 영업장의 제주신화월드로의 확장 이전에 대해 제주 시민단체들이 반대하는 반면, 제주신화월드가 위치한 지역 주민들은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서귀포시 안덕면 일부 자생단체장들은 9일 제주신화월드의 카지노 영업장 확장 이전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의 보도자료를 냈다.

보도자료에는 안덕면 이장단협의회장 이승훈, 안덕면 주민자치위원장 성경철, 안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김태언, 서광서리장 송승헌, 서광서리 공동목장조합장 이정근, 서광동리 공동목장조합장 차용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10여 년 전만 해도 안덕면 서광리 일대는 제주도 서부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마을 중 하나였다"며 "마을 주민들은 구성원간 크고 작은 갈등을 극복하고 2005년 5월 마을목장조합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하던 제주국제자유도시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주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 사업자가 마을발전기금이나 노인정 등 건물이나 지어주고 마는 일시적 보상에 끝나는 게 일반적이어서 마을 발전이나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 형편이었으나 JDC, 홍콩의 람정제주개발(주)과 지역 농수산물 공급, 세탁, 시설관리, 경비, 미화용역 사업 등에 마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협약서를 체결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안덕면 주민 382명이 참여하는 자본금 32억원의 (주)서광마을기업을 설립,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대규모 개발 사업과 지역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자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도민들의 카지노에 대한 일부 부정적 인식과 카지노 산업 확대로 인한 지역사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고민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신화역사공원 내 이전 예정인 카지노 규모(5581㎡)가 제주시내 카지노 2개소 정도의 규모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제주 사회가 우려하는 부작용은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피력했다.

이들은 "제주도를 포함하는 전국 4개 지역의 경우 외국투자자가 관광산업 분야에 5억불 이상 투자 시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신규로 허가할 수 있도록 제도 및 정책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며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그 곳에 취업하는 도민, 이와 연계한 마을기업을 비롯한 여러 사정들을 감안해 카지노 영업 변경허가를 조속히 진행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람정제주개발은 지역경제 활성,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설립, 기부 및 후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제주도 환경보호 등의 5대 지역사회 상생분야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우리는 람정제주개발이 이를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협조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투자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주도는 9일 제주도의회에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의 이번 제358회 임시회에 상정을 유예해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3일 도의회에서 의결한 개정 조례안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하고 있으나 상위법에 근거가 없어 법적 논란이 있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한 질의 회신 결과를 보고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의원의 대표 발의한 개정 조례안에서는 '도지사는 기존 면적의 2배를 초과하는 면적 변경에 대해 공공의 안녕, 질서 유지 또는 카지노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면적 변경 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 조항은 기존 외국인 카지노의 영업장을 크게 확대하거나 기존 카지노를 사서 새로 마련한 대규모 사업장으로 이전해 영업하려는 시도를 제한하려는 취지다.

 

기존 카지노를 사서 서귀포시 하얏트리젠시 제주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조례가 의결된 이틀 뒤 새로 건설 중인 제주신화월드 리조트 내 호텔로 이전을 허가해달라고 도에 신청했다.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메리어트관 지하 2층으로 이전하게 되면 영업장 면적은 기존 803.3㎡에서 5천581.27㎡로 무려 7배가량 확대된다.

 

전국 16개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8개가 있는 제주에서는 앞으로 이와 같은 형태로 영업하려는 시도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며 중요한 문제로 부각됐다.

 

도의회가 개정 조례안을 의결하자 도는 같은 달 29일 상위법 저촉 논란이 있다면 재의를 요구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정하는 경우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의무부과에 관한 사항이나 벌칙을 정할 때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 제22조에 저촉된다는 설명이다.

 

도는 이어 상위법인 관광진흥법에서 위임 여부 등 법률 해석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조항에 대한 법률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도의회 역시 같은 달 31일 동일한 내용을 공식 질의했다.

고동완 도 카지노감독과장은 "질의에 대한 정식 회신이 오기 전까지 재의 요구에 따른 개정 조례안의 본회의 상정을 늦춰달라는 요청"이라며 "제주 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더욱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제수준의 제도 정비와 관리·감독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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